건강정보/의료진 칼럼
손이 저리고 힘이 빠진다면? 손목터널증후군 초기 신호ㅣ필한방병원 김수민 대표원장 <건강한 아침> 라디오 출연
- 작성일
- 2026-05-06
안녕하세요, 필한방병원입니다!
5월 6일(수) 오전 8시 30분 방송된
대전MBC 표준FM <건강한 아침 유지은입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
필한방병원 한방내과 김수민 대표원장님이 출연해
불면증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건강한 아침 유지은입니다>는
대전MBC 표준FM에서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8시 52분까지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에서 궁금했던 건강 이야기를
쉽고 친절하게 전달하는 라디오 건강 정보 프로그램입니다.
불면증이란?
불면증은
단순히 하루 이틀 잠을 못 자는 상태가 아니라,
잠드는 과정이나 수면 유지, 수면의 질 자체에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잠자리에 들어도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자다가 자주 깨거나
새벽에 너무 일찍 깨 다시 잠들기 어려운 상태
가 반복된다면 불면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단순히 “잠을 못 잔다”는 문제가 아니라
그 영향이 낮 시간까지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불면증이 지속되면
집중력 저하, 예민함, 피로감, 기억력 저하 등
전반적인 컨디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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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 불면증이 늘고 있을까?
최근 불면증 환자가 증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 변화입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은
수면 리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전자기기를 사용하면
빛 자극으로 인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고,
몸이 계속 깨어있는 상태로 인식하게 됩니다.
또한
불규칙한 생활 습관
늦은 취침 시간
카페인 섭취
스트레스와 긴장 상태
등이 반복되면 생체리듬이 흐트러지면서
수면 패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불면증도 유형이 다릅니다!
불면증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초기 불면증
→ 잠자리에 들어도 쉽게 잠들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2. 중간 불면증
→ 잠은 들지만 자주 깨고 깊은 잠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3. 종말성 불면증
→ 새벽에 너무 일찍 개어 다시 잠들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같은 불면증이라도
어떤 형태인지에 따라 원인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자신의 수면 패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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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이 계속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수면은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니라
몸과 뇌가 회복되는 과정입니다.
잠이 부족하거나 깊은 수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율신경 균형이 흔들리면서
쉽게 예민해지거나
두근거림이 심해지거나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 상태 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면역력 저하, 혈압·혈당 조절 문제 등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뇌 건강과 수면의 관계
수면은 뇌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뇌는
낮 동안 들어온 정보를 정리하고
불필요한 자극을 정돈하는 회복 과정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잠이 부족하거나 깊은 수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집중력 저하, 기억력 저하, 감정 기복 등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뇌파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
최근에는 수면 문제를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뇌파검사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불면증 환자 중에는
몸은 피곤하지만 뇌가 계속 각성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뇌파검사를 통해
과도한 긴장 상태나 자율신경 균형 상태를 확인해
현재 뇌와 신경계 상태를 파악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필한방병원에서는
18채널 이상 뉴로매치(NEUROMATCH) 검사 시스템을 활용하여
보다 정밀하게 뇌파를 측정하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