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의료진 칼럼
TV조선 <한 컷의 비밀> 필한방병원 윤제필 병원장 미니특강ㅣ살이 찌는 진짜 이유 ‘대사 기능’입니다
- 작성일
- 2026-04-29
안녕하세요, 입니다.
필한방병원 윤제필 병원장님께서
2026년 3월 12일(화) 녹화에 참여한
TV조선 <한 컷의 비밀> 29화가 2026년 4월 14일(화) 오후 7시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비만을 부른 추억! 도시락의 경고’라는 주제로
익숙한 식습관 속에 숨어있는
에 대해 다뤘습니다.

방송 주제 : 추억의 도시락, 왜 비만과 연결될까?
과거 도시락 문화 속에는
밥과 반찬이 함께 구성된 식단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이러한 식습관이 단순한 추억을 넘어
탄수화물 중심 식단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특히 가공식품의 등장과 함께 식생활이 점점 변화하면서
비만과 대사질환 증가의 흐름이 이어졌다는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윤제필 병원장님 한 컷 미니 특강 : 한국형 비만 해결! 장 건강에 달렸다
윤제필 병원장님께서는
우리나라 식습관의 특징과 비만의 원인을 연결지어 설명했습니다.
우리 식단은 밥을 중심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탄수화물 섭취 비중이 높아지는데,
이 탄수화물이 과하게 섭취될 경우
설명했습니다.
"
탄수화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과하게 섭취되는 식습관이 반복될 때
대사 균형이 무너지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또한 이러한 식습관은 단순히 체중 증가에 그치지 않고
장내 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장내 환경이 불균형해지면
소화 기능뿐 아니라 식욕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장 건강 관리가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장 건강이 무너지면 생기는 변화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와 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무너뜨리고
그 결과
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장내 환경이 무너지면 식욕 조절에도 영향을 주어
더 많이 먹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적게 먹는데도 살이 찌는 이유는?
윤제필 병원장님께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단순히 섭취량의 문제가 아니라
장내 환경과 대사 상태에 따라 체중 변화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같은 양을 먹더라도
몸의 대사 상태와 장내 환경에 따라
지방으로 축적되는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한의학적으로 보는 비만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상태를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정체된 상태로 보고,
이와 관련해 ‘식적(食積)’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식적은 섭취한 음식이 원활하게 소화되지 못하고
체내에 머물러 쌓이면서 부담을 주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몸에 불필요한 노폐물이 쌓이면서 순환이 저하되고,
복부 팽만감이나 더부룩함,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라
소화 기능 저하와 체내 균형이 무너진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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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을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접해온 식습관 속에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비만은 단순히 많이 먹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장 건강과 대사 균형이 함께 작용하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필한방병원은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과 체중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전달하며 체계적인 진료를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