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의료진 칼럼
집중단속 건강프로젝트 [건문검색] 3회_소화불량(윤제필 병원장님 고정출연)
- 작성일
- 2024-11-28

안녕하세요, 대전 필한방병원입니다!
2024년 11월 17일, 본원의 윤제필 병원장님께서
고정출연하시는 ENA 집중단속 건강프로젝트
[건문검색] 3회가 방영되었어요.
해당 회에선 소화불량에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는데요,
특히 중년층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었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뱃살이 점점 늘어간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방치해선 안돼요.
중년 시기에 쌓인 뱃살은 염증 지방, 즉 내장지방이
쌓인 것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위와 장의 운동 능력이 저하되면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염증 물질이 많이 쌓이면 내장지방이 축적되어
배가 더 많이 나오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중년층이 특히 경계해야 하는 생활 습관 중에는
음료 형태의 음식을 빠르게 섭취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빠른 속도로 섭취한 음식물은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소화불량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에요.
특히 요즘 해독주스, 건강주스 등의 이름으로
채소 주스를 마시는 게 건강한 습관이라는
인식이 강한데요, 건강하려고 만든 습관이 소화
능력에 따라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므로 분별력을
가지고 생활 습관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요.


앞서 나이가 들면 소화 기능이 저하되고
장 건강도 나빠진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노화 때문이라고 뭉뚱그려 설명드리긴 했지만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효소 부족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나타난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효소는 체내 모든 대사에 관여해요.
때문에 '생명의 불꽃'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이러한 효소는 음식물의 분해와 흡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때문에 소화효소가 부족하면
음식물 소화 및 분해가 어려울 수밖에 없는 거예요.

소화불량 상태가 오래 유지되거나 잦은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경우 장 질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뿐만 아니라 비만이 될 가능성도 높아져요.
따라서 평소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이고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바로 병원에 내원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