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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의료진 칼럼

    집중단속 건강프로젝트 [건문검색] 1회_간 건강(윤제필 병원장님 고정출연)

    작성일
    2024-11-18



    안녕하세요, 대전 필한방병원입니다!




    2024년 11월 3일, 대전 필한방병원의
    윤제필 병원장님께서 고정출연하시는
    ENA 집중단속 건강프로젝트 [건문검색]
    1회가 방영되었어요.




    현대인들은 피로를 항상 달고 사는데요,
    그래서 대부분의 이상증상을 피로에 의한 일반적인
    증상일 거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유독 현기증이 자주 나는 편이거나
    입맛이 갑자기 없어졌다면 몸속 장기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답니다!


    해당 장기는 바로 '간'인데요,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정도로 질환 발생 시에도
    별다른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간의 악화로 인해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면
    매우 위험한 상태라는 신호일 수 있어요.




    간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방법으로는 유산균 복용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유산균이라고 하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균이라고 생각하지만
    장뿐만 아니라 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장은 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하고 흡수하는데요,
    장에서 분해된 성분은 '간 문맥'을 통해 간으로 유입돼요.
    당연히 영양분뿐만 아니라 장내 독소까지 이동하죠.

    ​유해 독소가 장에서 간으로 이동해서 쌓이면
    간은 쉽게 피로해지고 기능도 점차 상실하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늘 피곤하거나 살이 잘 찌게
    되며, 방치할 경우 간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요.


    하지만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한다면 장내
    건강은 물론이고 간 보호도 가능한데요,
    특히 간 유산균은 간을 공격하는 대표적인
    독소인 '내독소'를 줄이고 간 손상을 막아줘요.​

    장으로 들어간 유산균이 혈중에 있는
    내독소를 제거해서 지방간 완화에 도움을 주고
    간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도와주어 몸 전체의
    해독과 비만 해결 효과도 선사하는 거죠.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평소 간 독소를 해소하는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도 간 건강 유지에 크게 도움이 되는데요,
    윤제필 병원장님께서는 간 독소 스위치를
    기억해 둘 것을 추천하셨어요.



    명치와 배꼽의 1/4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5cm 옆 부분을 한의학에서는 '기문혈'이라고
    하는데요, 이 부분이 바로 간 독소 스위치예요.



    기문혈을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지면
    간 독소가 많이 쌓여 있을 가능성이 높은 거죠.




    기문혈을 알아둔 김에 독소 해결법도 알아두면 좋겠죠?

    오른팔을 든 상태로 왼손 주먹을 쥐고
    기문혈을 가볍게 툭툭 두드려 보세요.
    이 부분이 아프면 독소가 쌓여 있는 건데,
    하루에 2~3회 5분씩 반복해서 두드리다 보면
    독소가 점점 빠져나가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살살 눌러줘도 효과가
    나타나니 꼭 꾸준히 해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