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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의료진 칼럼

    MBN 명사수 66회 필한방병원 윤제필 병원장 출연

    작성일
    2024-06-26

    필한방병원 윤제필 병원장님 출연

    [질병의 뿌리를 잡아라! 만성염증]

    -24.06.05-

     

     

     

     

    안녕하세요. 필한방병원입니다.

    쉽게 생각하기 쉬운 염증,

    염증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화 되어 더욱 관리하기가 어려워 지는데요.

     

     

    특히, 만성염증의 경우

    신체의 세포와 조직을 손상시키고 면역계를 약화시켜,

    심한 경우 암 발생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인 특유의 맵고 짠맛의 식문화까지 더해져 
    대한민국은 위암 발병률 세계 1위라는 불명예까지 안고 있습니다. 

    위암은 한국국인의 5대 암으로 불릴 정도로
    특히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암 질환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위암의 씨앗이 되는 것이 위염입니다. 

     




     

    전 국민 10명 중 1명이 위염으로 치료를 받을 만큼 흔히들 앓고 있어
    위장의 감기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흔한 질병이라 해서 소화불량, 속 쓰림과 같은
     위가 보내는 경고를 방치하거나 무시하면
    위암의 위험에 노출될 위험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실천하기 좋은 습관은
    적당한 온도의 물을 마시는 것 인데요.

    너무 차가운 물은 위벽을 자극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화기관 활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위장장애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반대로 너무 뜨거운 물 역시 위장 점막을 손상시켜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적당한 온도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

    체온과 비슷한 36~40도의 미지근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원활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습관에는
    많이 씹는 식습관입니다.​

    음식을 씹으면 입에서 소화효소의 아밀라아제가 나오게 되는데, 
    이는 탄수화물 분해를 돕습니다.

    많이 씹으면 씹을수록 소화 효소가 늘어나기 때문에
    그만큼 위에 부담이 줄게 됩니다.


    또한 오래 씹는다는 건 그만큼 천천히 먹는다는 뜻인데요.
    실제 식사시간이 5분 미만인 사람은 15분 미만인 사람보다
    위염에 걸릴 확률이 1.9배 더 높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

    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을 통해
    만성염증을 예방해보는 건 어떨까요?​

    MBN 명사수 66회
    ▼ 질병의 뿌리를 잡아라! 만성염증 유튜브로 확인하기▼